웹개발에 대한 생각

웹 개발이 가지는 의미는 그동안의 수많은 웹사이트들을 보면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웹개발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요즘의 몇가지 트랜드를 살펴보면,

자바스크립트가 웹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자바스크립트의 세상을 누가 지배할 것인가에 많은이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바스크립트가 가지는 위치와 그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 자바스크립트는 자바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자바의 성격이라는 점은 수많은 자바개발자를 배출해낸 지난 10년의 역사처럼, 유연하고 직관적이며, 특히 객체지향적인 언어라는 특징을 지적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가 객체지향적 OOP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지면서, 큰 인기가 됨)

자바의 객체지향적 성격을 가진 언어의 잇점은 수많은 대중적인 개발자들을 배출해 낼수 있다는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구조적(아키텍처)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하면, 자바스크립트 역시,

수많은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냈다.(자바가 그렇듯이)

프렘임워크를 만들어 낼수 있는 언어가 얼마나 있을까?

물론 어떻게든 만들어 낼수 있지만, 그 대중성(특히 프레임워크는 다른이들이 사용하게 하기 위해 만들므로)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둘째, 자바스크립트는 웹이라는 이미 수많은 사이트에 고전적으로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기득권이 있었다.

기득권은 항상 중요하다. 특히 새로운 시장을 개발할 필요 없이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성장하면, 곧 새로운 강자로 나설수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CSS가 새로운 강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바처럼 객체지향적이니, 프레임워크니 하는 중요한 특징을 가지지 못했지만)

기득권의 세계안에서 그동안 많은이들의 손에 오가면서, 가능성을 보여줘 왔기 때문에 현재 이러한 변화에 대중적인 인기를 갖게 된것이다.

W3C라는 전세계 표준의 도움도 물론 기득권의 일부라 생각한다.

세째, 자바스크립트가 큭 각광을 받기 시작한 AJAX 의 이면에 숨어 있는 비동기 처리에 대한 잇점이다.

이 부분은 AKKA라는 Actor 모델을 아신다면, 그 이유를 금방 이해 할 것이다.

자바스크립트가 비동기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대단한 잇점을 가지고 있다.

웹개발의 천지개벽이 일어난 시점도 바로 이 AJAX기반의 비동기 프로세싱 처리에서 부터이도.

EDA(Event Driven Architecture)가 가지는 간결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낮은  Coupling을 자바스크립트는 아주 쉽게 도입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HTML5라는 새로운 강적이 나타나고 있고, 자바스크립트의 좋은 기능들을 W3C의  HTML버전에서 도입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는 점이 또다른 위협이 될수도 있으나, 한동안은 자바스크립트의 전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네째, React, Vue.js 등 좋은 프레임워크의 힘이다.

React가 자바스크립트 세상을 거의 점령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으며, Angular의 힘도 나쁘지 않다는 유행처럼 퍼지는 트랜드는 프레임워크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인기의 힘이야 말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가능성이며, 이러한 가능성이 더  많은 기대를 갖게 하여, 자바스크립트의 광대한 시장을 (채용시장) 갖게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경제에 도움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므로, 채용시장의 잇점을 가지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앞서 설명한 트랜드가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기업과 인재의 시선이 다른 이유

기업이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결과는 기대한 것 만큼 나타나지 않을때가 매우 많다.

좋은 인재라는 평가의 기준도 어렵지만, 그 채용 과정에서 이미 기대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은 부분 부담이 된다.
채용의 공고부터, 시험, 면접, 공지, 알림, 인터 인경우는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비용으로 드러난다.

인재들도 기회비용에서 시작해서, 또다른 나를 보여주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만들어 낸다.

서로 시선이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인사/경영지원 부서의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주기적인 일일 뿐인셈이고,
그래서, 그들은 이 기간이 앞으로 해야할 미래의 일이라는 시선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다.

인재들은 그 연례행사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내는 고통의 과정일 뿐이고,
현실의 일이라는 시선으로 현재의 문제만 고민한 채, 입사 이전의 일은 잊은채 회사에 다니게 된다.

이 둘의 시선은 서로 마주칠일이 없게 된다.
입사이후, 기업이 미래에 이들이 해야할 일이라는 시선이 인재들이 입사후 현재로 돌아 왔을때에는,
기업의 시선은 다시 미래의 새로운 인재들에게로 쏠리게 되어있다. ^^

복잡하지도 않고, 매우 단순한 무관심이다.
기업이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인재들에게 조금만 시선을 돌리고, 인재들은 미래의 기업에게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채용시점에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기업은 현재의 인재들이 어려운 점이 무엇이고, 그들이 입사하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는 점을
해결해주고, 자신들의 능력을 편하고 자유롭게 그리고 정직하게 뽐낼수 있도록 해줘야 하고,
인재들은 미래의 기업의 고민을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프로젝트를 바라 보는 관점

우리는 누구와 일할때 가장 일을 잘하고, 또 기분도 좋을까?
분명 그러한 상호 화학 작용은 존재한다.
그런데, 언제 어떻게 그게 일어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갈등과 비난을 하게 된다.

나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잘 발휘되도록 해주는 화확작용의 점화제 같은 역할을 하긴 한다.
그럴때 마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원인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과거의 프로젝트 상황을 돌이켜 보면,
팀원들은 대부분 정직하고, 정의롭고, 멋있는 인격을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리더 혹은 PM을 통해서, 어떻게 방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결정을 하는데,
이때, 자신의 인격을 포기하고, 현실에 걸맞는 인격으로 재포장하게 된다.

그러면, 왜 이러한 리더 혹은 PM의 영향으로 이렇게 많은 변화를 가지는 것일까?
그들은 리더 혹은 PM에게서 무언가를 바란다.
자신들이 하는 정직하고, 정의롭고 , 멋진 행동과 생각이
그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면, 그들도 동의할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군중심리에서 이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정의를 위해 앞에 나서지 않던 사람들도, 리더와 그들이 따르는 존재의 강한 의지와 정의에 대한 신뢰가
군중들이 정의에 앞에 서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작용하는 가는 리더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